가치와 타협하지 않고 수익성 있는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미션 중심 창업가의 방법
세상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열정을 쏟을 때, 질문은 비즈니스를 시작할지 말지가 아닙니다. 사명을 지키면서도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비즈니스를 구축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 소비자의 70% 이상이 지속 가능하고 윤리적인 제품에 기꺼이 추가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습니다. 시장은 이미 답을 내놓았습니다. 목적과 수익은 더 이상 반대 개념이 아니라 파트너입니다.
하지만 여기 불편한 진실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명 중심 창업가들이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비전이 매력적이지 않아서가 아니라, 열정을 지속 가능성으로 전환하는 재무적 기초를 마스터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동시에 비즈니스를 유지하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진짜 과제: 돈 에 대한 마인드셋과 사명의 만남
사회적 기업이나 목적 중심의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데는 독특한 심리적 부담이 따릅니다. 많은 창업가들이 한 성공한 기업가가 말한 "부와 돈에 대한 독성 있는 내러티브"와 싸웁니다. 좋은 일을 한다면 수익을 내서는 안 된다는 무언의 믿음이 있습니다. 혹은 더 나아가, 경제적 성공을 바라는 것이 사명을 훼손한다는 생각도 있죠.
이러한 마인드셋은 위험합니다. 스스로를 유지할 수 없는 비즈니스는 그 영향력(impact) 또한 유지할 수 없습니다.
2009년 BIPOC 중심의 홍보 대행사를 설립한 팔로마 콘코디아(Paloma Concordia)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그녀는 사회 정의 활동을 위해 패션 대기업을 떠난 후, 재무적 성공에 대한 자격과 도덕적 틀에 대한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그녀는 부(prosperity) 코치와 함께 일하며 수익을 탐욕과 동일시하는 수년간의 고정관념을 깨야 했습니다.
돌파구는 지속 가능한 영향력을 위해서는 지속 가능한 수입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찾아왔습니다. 자신이 생존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군분투한다면 남을 도울 수 없습니다.